뷰가 너무 이쁜 강원도 주문진 언제나 소돌 펜션 후기

주문진 여행 중 바다뷰 이쁜 카페는 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차라리 머무를 펜션이라면,

 

바다뷰가 보이는 펜션이 나을거 같아,예약하게된 언제나 소돌입니다.

 

주소: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2011
입실:15:300 퇴실:11:00
바베큐:자이글대여(2인기준 20000원)
와이파이,욕실용품,드라이,생수 등 구비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시 주문진 (청시행)에 내려서 충분히 걸어서 올수 있는 거리입니다.

 

 

 

 

 

예약한 룸은 3층에 위치한 303호이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에 큰 창으로 그림처럼 보이는 바다뷰가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구요.

 

내부 크기는 2인이 머무르기에 괜찮은 크기 입니다.

 

 

 

 

작은 티 테이블과 방석이 있어서

 

거기서 많은 인증샷을 찍는듯 합니다.

 

 

 

 

 

침대 옆으로 작은 냉장고와 커피포트,전자렌지,씽크대 옆엔 인덕션이 있습니다.

 

저흰 바닷가 마을에 왔으니,수산시장에서 회를 떠와서 라면을 끓여서 같이 먹었어요.

 

 

 

 

 

간단한 조미료등은 2층과 3층 사이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있으니

 

필요시 이용해도 될 듯 합니다.

 

 

 

 

 

욕실엔 칫솔,샴푸,트리트먼트,바디로션,바디타올 등 구비돼 있어요.

 

 

 

 

 

그리고 작은 거울과 드라이기,,수건이 바구니에 담아져 있습니다.

 

1박 이상시 사용한 수건은 바구니에 담아 문앞에 두면 새 수건을 문앞에 놔두세요.

 

소돌해변 아들바위공원과 가깝고 거기에 있는 포장마차도 가까워서

 

여기로 선택했는데,너무 잘 선택한거 같아요.^^